큰 물난리가 났을 때 펜이라는 여인이 강가로 떠내려온 부처상을 발견하여 이 절에 봉안하였다는 왓프놈사원
사원의 꽃시계. 한 참 위로 올라가니 직원같은 사람이 붙잡고 자기네말로 뭐라고 한다. 나중에 보니
입장료1불을 내라는 소리다.
사원밖에서 기도도 드리고 또 점도보고 한다.
안에는 화려하게 전기장치를 하여 부처뒤에서 서광이 비치게하였다.
처음에는 새들을 사라고 하는줄 알았는데 나중에보니 새를 사서 방생을 하란다
한 청년이 새를 사서 방생을 하며 즐거워한다.
방생을 한 러시아청년과 함께. 이메일주소를 적어서 사진을 보내주었더니 답장이 왔다.
그들은 방콕, 사모아, 홍콩을 거쳐 오늘 러시아에 도착했노라고
저녁은 강가에 전망이 좋은 이곳 타이타닉에서 마무리한다.
'My travel abroad. > Combodia(2008.Jan.)'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톤레삽입장권 가격에 대한 태사랑의 지구촌-리차드의 생각 (0) | 2009.06.22 |
---|---|
6-1 프놈펜(Phnom Penh) (0) | 2009.06.07 |
5-1 킬링필드(Killing Fields) (0) | 2009.06.07 |
4-2 프놈펜(Phnom Penh)의 메콩강 (0) | 2009.06.07 |
4-1 프놈펜(Phnom Penh)의 메콩강 (0) | 2009.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