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 보홍 공원(Parc du Mont Boron)이 지역의 쇠공 놀이 페탕크 즐기는 사람들 '페탕크(Petanque)'는 로마시대 남프랑스 갈리안들에 의해 유래된 공놀이로 1850년 리옹에서 시작돼 지금은 세계 각지로 퍼진 종목이다.사각의 공간에 부숑(bouchon)이라는 목표물을 두고 선수들이 교대로 금속공을 부숑에 가장 근접하게 던지는 방식으로 경기를 한다.페탕크는 상대는 부숑 근처에 있는 공을 다른 공으로 맞혀 제거할 수 있으며 동계스포츠 컬링과 비슷한 종목으로 안전하고활동량이 크지 않아 노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