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sion Marie
1층에 있는 Cafe Piazza
반파된 집을 살려서 훌륭한 레스토랑을 만들었다.
레스토랑 이름이 Monnalisa라서 모나리자 사진도 있다.
차 한잔하고 싶은 생각이 절로 나는 집이다.
다리를 건너
다리에서 보이는 블타강변의 카페들
블타강에서 래프팅을 즐기는 사람들
배가 지날다닐 수있게 한 배려가 돗보인다. 낙차를 이용하여 스릴도 맛본다
강에서 즐기는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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