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 후 호텔을 떠나 포카라 공항에 다 왔다.
포카라 공항
인도에서 포카라까지 동행했던 요리사(좌측) 그리고 버스기사(우측)와 안녕했다.
조그만 공항에서 우선 수속을 하고
조그만 포카라 공항
주로 수작업
공항 2층으로 올라가니 기가막힌 경치가 기다리고 있다.
비행기로 히말라야를 관광하는 패캐지를 선전하는 아가씨와 한 컷
패캐지 선전사진
안나푸르나 사우스(7219m.좌),히운출리(6441m), 안나푸르나 1봉(8091m.중뒤),
마차푸차례(6993n.우측 뾰족봉),안나3봉(7555m.맨우측뒤).
안나푸르나 사우스(7219m.좌),히운출리(6441m), 안나푸르나 1봉(8091m.중뒤),마차푸차례(6993n.우측 뾰족봉),안나3봉(7555m.맨우측뒤).
공항2층에서 바라다 보이는 풍경
땡겨본 안나3봉(7555m.좌),안나4봉(7524m.중),안나2봉(7937m.중 높은봉),람중히말(6983m.우 둥근봉).
땡겨본 람중히말(6983m)과 그 우측모습을 배경으로 차 한잔
안나푸르나 사우스(7219m)
걸어서 항공기로
고속버스만한 비행기
비행기에서 본 람중히말(6983m)과 그 우측모습.
포카라시내
이제 포카라는 안녕이다.
구름속에 감추어진 포카라가 멀어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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