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연폭포 가는 길(오전에 본 것은 천제연폭포다)
유난히 중국인들이 많다.
무엇을 닮은 바위라는데 난 잘 상상이 안된다.
서귀포항구
패류화석지대
세연교
다리위에서 본 바다.
세연교를 건너 새섬을 향한다
다리위에서 본 서귀포항구
세연교 건너 새섬
새섬에 도착하니 석양이다.
새섬도착
새섬에서 바라다보이는 섬들의 명칭
하늘을 비행하는 새들
서귀포 항구에도 어둠이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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