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omestic travel/제주

2-8 천지연, 세연교

봉들레르 2012. 2. 18. 09:47

 

천지연폭포 가는 길(오전에 본 것은 천제연폭포다)

 

 

 

 

 

 

 

유난히 중국인들이 많다.

 

 

무엇을 닮은 바위라는데 난 잘 상상이 안된다.

서귀포항구

패류화석지대

 

세연교

다리위에서 본 바다.

 

세연교를 건너 새섬을 향한다

 

 

 

다리위에서 본 서귀포항구

 

세연교 건너 새섬

새섬에 도착하니 석양이다.

 

 

새섬도착

새섬에서 바라다보이는 섬들의 명칭

 

 

 

 

하늘을 비행하는 새들

서귀포 항구에도 어둠이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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