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숙소인 팬션
"쇠소깍"에는 애뜻한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약 350년 전 하효마을에 어느 부잣집의 무남독녀와 그집 머슴의
동갑내기 아들, 두 처녀 총각이 신분상 서로의 사랑을 꽃피우지 못하자
비관한 총각은 "쇠소깍"에 몸을 던져 자살을 하였다. 그 소식을 듣고 처녀도 "쇠소깍"에 몸을 던져 죽고 말았다는 슬픈 전설
목포에 갯바위와 흡사하게 생긴 바위
쇠소깍은 드라마 "추노" 촬영지
'My domestic travel > 제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영갑 제주도 사진 (0) | 2012.02.18 |
---|---|
3-2 큰 엉(Keun Eong), 김영갑 (0) | 2012.02.18 |
2-9 외돌개 (0) | 2012.02.18 |
2-8 천지연, 세연교 (0) | 2012.02.18 |
2-7 이중섭 문화의 거리 (0) | 2012.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