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2 아잔타 제4, 2, 1호

 

 

가운데 4번

제4호 

 

 

 

 

 

 

 

 

 

좌 2번, 우 1번

 제2호

 

 

 

 

 

 

 

 

 

 

 

 

 

 

 

 

 

 

 

 

 

 

 

 

 

 

 

 

 

 

 

 

 

 

 

 

 

 

 

우측부터 1, 2, 3, 4호

 

1호

 

아잔타 제1굴은 600~642년에 걸쳐 조성된 19.5m의 정방형 비하라 건물로서 전체 아잔타 석굴 사원 중에서 가장 균형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원래 동굴 사원 내부는 모두 벽화로 장식되었으나 상당 부분이 도굴 및 마멸되었다.

그러나 아직도 수많은 벽화들이 남아 있어 아잔타 벽화의 아름다움을 대변해 주고 있다.

현재 남아 있는 대부분의 벽화들은 석가모니의 전생이야기(Jātaka)이며, 부분적으로는 경전상의 일화 및 붓다 생애와 관련된 작품들이 있다.

제1굴에서 손꼽을만한 벽화는 불당 입구 좌우 벽면에 보관을 쓰고 있는 밀적금강보살(도 16)과 오른손에 한 송이의 연꽃을 쥐고 있는 연화수보살(蓮花手菩薩)(도17)이다. 이 보살들은 사실적으로 묘사된 얼굴과 몸의 감각적인 형태, 유연하게 삼곡자세, 화려한 장신구와 복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가장 주목할 부분은 얼굴에 음영과 하이라이트를 주어 매우 입체적으로 묘사되었다는 점이다.

 

 

 

 

 

 

 

 

 

 

 

 

 

 

 

 

 

 

 

 아잔타석굴에서 무공해 버스를 타고 주차장으로 이동한다.

무공해 버스를 내리는데 버스옆에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는 현지인들 

주차장 쪽으로 버스가 와서 기다린다.

 버스주차장옆

 

 

 

가족들이 올 때는 주로 길바닥에서 식사하는 모습이 종종 보인다.

인도 아가씨들

 

 

거의가 코걸이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