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칠리아르/슐레른 자연 공원의 아름답고 그림 같은 풍경 한가운데에 있어
스칠리아르/슐레른 산맥이 만들어낸 인상적인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매일 밤 돌로미티 봉우리가 저녁 햇살에 붉게 물드는 웅장한 자연의 광경을 감상할 수 있다.
Seiser Alm 은 가장 기억에 남는 자연 경관이 아름답고 완벽하고 목가적이다.
엄청난 위엄, 광활함, 아름다움은 마치 이 세상이 아닌 것 같고, 강력하고 초월적인 것 같다.
멈추지 않고는 못 견뎌서 야생화 사이에 자리를 잡고 주변 환경과 소리를 흡수하게 된다.
남티롤의 세이저 알름에서 본 랑코펠 산맥 일몰
왼쪽에는 로테르드슈피체(치마 디 테라로사)와 슐레른(쉴리아르),
중앙에는 푸플라치(불라치아)와 피츠베르크(피츠)가 있는 자이저 알름,
오른쪽에는 플라트코펠(사소피아토)에 크게 가려진 랑코펠(사솔룽고).
겨울철 세이저 알름에서 본 랑코펠 그룹
고원에서 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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