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홀덴, 제니퍼 존스이 주연한 영화로 우리나라에선 엉뚱하게 "모정"으로 개봉.
1950년대 홍콩이라는 이국적이지만 어딘가 낯설지 않은 배경인 영화
1930년대 상하이와 홍콩을 배경으로 한 영화
허안화감독이 홍콩의 재개발지역인 천수위를 배경으로 만든 영화
영화 중경삼림에는 홍콩의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와 자유와 문화의 거리 스탠리마켓가 나온다
고남과녀. 세미와 함께 FAT앤젤로에서 만나는 모습도 여러번 보이고 소호부근에서 식사를 자주 한다.
소친친 에서 진혜림의 집은 소호 부근
향기나는 영화 라벤다의 주요 무대도 소호 일대이다. 진혜림의 집이
소호부근이라 진혜림은 매일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트를 타고 출 퇴근을 한다.
소용강과 중년이 된 양영기가 미드레벨 일대의 카페에서 지나날의 얘기를 하는 장면
여명, 장만옥 주연의 첨밀밀은 10년의 세월 동안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는 안타까운 연인을 다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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