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Georgia(2018 Jul)

8-2 빵굽는 마을, 도자기마을 거쳐 바투미(Batumi)로

봉들레르 2018. 11. 29. 08:48



Surami

수라미 마을


Georgian은 빵을 매우 진지하게 받아들인다.
그들은 여전히 탄두르(숯불 밑바닥 놓는 원통형 인도 토제(土製) 화덕)와 비슷한 점토 오븐에 빵을 굽는다.
방부제나 증진제가 첨가되지 않으면 빵 덩어리가 잘 보존되지 않기 때문에, 빵 굽는 것은 매일의 관습이다.


수라미(Surami) 지역에서만 맛볼 수 있는 나주키(Nazuki, ნაზუქი).

차를 타고 조지아 서쪽으로 가다보면 작은 마을을 지나가게 길가에서 파는 나주키 빵은 영어로는 스파이시 브레드라고 한다

 먹어보니 달달한 맛이 나는 빵이다.

길거리에서 빵을 파는 노점상들








조지아의 쉬로샤(Shrosha) 마을에서 판매하는 전통 조지아 점토 도자기.


































흑해가 보이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