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Slovenia(2017 Jul)

7-4 피란을 유명하게 만드는 장면들

봉들레르 2017. 10. 31. 16:57


성 조지 성당

좁은 골목길을 오르다 보면 바로크 양식과 르네상스 양식이 결합된 독특한 스타일의 성 조지 대성당을 만나는데

이곳에 오르면 눈이 시리게 파란 아드리아해와 붉은 지붕들 너머 오른쪽으로는 크로아티아, 왼쪽으로는 이탈리아까지 한눈에 들어온다





피란에서 바라다 본 이태리쪽









성 조지 성당 종탑 매표소


종탑으로 올라간다

높이가 변하면서 달라지는 풍경



아드리아해를 바라다 본다


여기에 보이는 성 조지 성당의 종탑에서 바라다본 경치다

크로아티아의 두브르브닉과 상당히 닮아 보이는데 피란이 더 작고 앙증맞다





















우리나라의 낙서는 안보여서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