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Slovenia(2017 Jul)

7-5 피란의 언덕에서 아드리아해의 변화를

봉들레르 2017. 11. 6. 16:45


피란의 언덕에 조지성당 테라스(화살표)에서 바라다보는 풍경들이다

종탑에서 내려와 성당의 테라스로 간다








아드리아해의 석양이 시작된다






사람이 느끼는 감성은 동서에 구별이 없다


 종탑에서 석양을 보고있는 관광객들



 




성당내부




Church of St. George  










문패가 아름답고 앙증맞다



참으로 아름다운 문패





조금 더 위로 올라가서 성벽쪽으로







이제는 성당이 내려다 보인다



아드리아해는 점점 물들어 가고
















빨간지붕과 석양의 조화가 뛰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