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타를 떠나는 날의 아침햇살이 가득하다
숙소식당에 걸려있는 사진
7:40 숙소에서 아침식사(우유,요구르트,씨리얼,삶은계란,삶은감자)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떠나려는 학생들이 차를 기다리고 있다
YOLO(You only Live once, , 인생은 한 번뿐이다)
이곳에 한달 가량 머물면서 트래킹을 하면 마음에 치유가 될것같다
햇살이 가득하니 더 떠나기가 싫다
아침에 도착해서 체조를 하는 그룹들도 있다
전부가 행복한 얼굴들이다
여행은 즐겁다
커튼걸이 뿐만아니라 숙소의 모든 소품들이 나무로 되어있다
우선 숙소를 정리한다
이른 점심을 위해
12:00 숙소 앞 Pizzeria에서 스파게티4,생맥주2,커피4로 점심식사
Piran행 GoOpti 차량 13:30 출발 예정으로 남는 시간은 야생화 관찰이다
에델바이스
몇시간을 기다리고 있는지 아직도 출발을 못한 학생들
고옵티 예약차량이 도착했다
13:25~16:30 Trenta->Piran (GoOpti 차량 이용)
우리는 트랜타를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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