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Slovenia(2017 Jul)

7-1 햇살 가득한 트랜타의 아침

봉들레르 2017. 10. 11. 14:47

 

트랜타를 떠나는 날의 아침햇살이 가득하다

숙소식당에 걸려있는 사진

7:40 숙소에서 아침식사(우유,요구르트,씨리얼,삶은계란,삶은감자)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떠나려는 학생들이 차를 기다리고 있다


YOLO(You only Live once, , 인생은 한 번뿐이다)

이곳에 한달 가량 머물면서 트래킹을 하면 마음에 치유가 될것같다


햇살이 가득하니 더 떠나기가 싫다











 








 

아침에 도착해서 체조를 하는 그룹들도 있다

전부가 행복한 얼굴들이다


여행즐겁다


 

 


커튼걸이 뿐만아니라 숙소의 모든 소품들이 나무로 되어있다

 

 

 우선 숙소를 정리한다

이른 점심을 위해

12:00 숙소 앞 Pizzeria에서 스파게티4,생맥주2,커피4로 점심식사

 

 

 

PiranGoOpti 차량 13:30 출발 예정으로 남는 시간은 야생화 관찰이다

 


 


 


 

에델바이스











 


몇시간을 기다리고 있는지 아직도 출발을 못한 학생들

고옵티 예약차량이 도착했다

13:25~16:30 Trenta->Piran (GoOpti 차량 이용)

우리는 트랜타를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