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 빈(Wien)에서

 

 시민공원에서 나와 이제는 왕궁정원으로 간다. 나폴레용동상

 다시 오페라하우스가 보이고

 

 날씨가 더워 일단 백화점에서 더위를 식히며 구경을 하고

  

 

              

              

                  오페라하우스에 단체버스와 많은 관광객들이 보인다.

 길거리에서 인터뷰하는 모습

 

 왕궁정원에 괴테는 독일의 대문호로 합스부르크가의 초청으로 비엔나에 자주 들렸단다

 

 

           

            시민들의 휴식공간 왕궁정원

 금발의 아가씨가

            아무렇치도 않게 속옷을 갈아입더니 금방 비키니가 된다.

 

 

 모짜르트의 동상. 잔디밭 화단에 꽃을 이용하여 높은 음자리표를 만들어 놓았다

 

 

 

 

 

 

 왕궁정원 출입구에서 음악회 티켓을 파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