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Austria(2009.Jul.)

10-3 빈(Wien)에서-시민공원

봉들레르 2009. 8. 16. 02:26

 

               점심시간이 되어 우리가 찾아가는 곳은

 슈테판 성당에서 Karntner 거리로 가다가 왼쪽 H&M 옷가게 보이는 골목을 따라 가다보면 교회가 보이고 간판이 보인다.                  

 1591년에 지어진 건물의 지하1층에 자리잡고 있는 이 집

 

 

                 헝가리식 굴라슈 수프

             립 2인용세트. 맥주와 함께 어우어지는 맛이 좋다. 한 무리의 한국단체관광객들이 들어왔다. 아마 이집도 필수코스인가보다

  트램을 타고 이제는 시민공원으로 간다.

  오른쪽에 시민공원(Stadpark)와 왼쪽에 왕궁정원(Burggarten)이 보인다.

 시립공원 (Stadtpark Wien)내의 쿠어 살롱(Kursalon)은  귀족들을 위해 매일 저녁 요한스트라우스의 왈츠를 연주 하는 곳이며 귀족들의 사교장으로 사용되는 곳이다

 

               시민공원을 따라서 조성된 청계천 같은 슈타트공원

 

 

 

 

 1862년 문을 연 영국식 정원의 시립공원은 비엔나 시민과 관광객들의 휴식 공간으로 사랑 받고 있다.

 우선 음료수를 사러 가고

 

 

 

 

                   하나씩 벗더니

 자세를 취하고 업드린다.

 

    둥근통에서 꺼낸 담배잎을 말아서 피울려고 하는데 이미 취해서 몸을 가누지를 못한다. 아마도 대마초를 더 피울려고 하는 것같다.

                이제는 비몽사몽이다.

               이 남자도 몸을 비틀거리며 제정신이 아닌것같다.

                           가장 사람들이 많이 모인곳은

                시민 공원에 있는 요한 스트라우스의 금동상.

 

 

              해시계

 

 

 

                  모짜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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