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라이다성에서 다시 돌아나오는 길
푸르른 자연이다
Baznica(비제메 교회) 투라이다성으로 올라가다 만나는 작은 목조 교회
시굴다에서 투라이다 성을 왕복하는 버스를 주차장에서 타고
시굴다로 가는 길에 비가 온다
시굴다에 도착해서 레스토랑을 찾는데 이곳은 이미 만원이라서 발길을 돌렸다
이곳저곳을 보다가 그래도 손님이 많은 집으로
모든 소재가 나무다
우선 시원한 맥주부터
Edinasanas Serviss 석식
피자2,스파게티3,맥주5+팁=37.3유로
카페의 정원
카페의 정원에는 많은 동물들이 있다
저녁장을 보고 집으로 가면서 꽃을 사들고 가는 주부
여기저기를 기웃거리면서 걸어서 숙소로 간다
이집을 못간것이 아쉽다
손님은 아직도 만원이다
걸어서 숙소로 가는 길은 지루하지가 않다
숙소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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