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 자고나니 아침이 싱그럽다
식당
아침8시에 예약해 놓은 조식이다. 6x5=30유로
캠프화이어 용
9:20 숙소 체크아웃
캐리어를 끌고서
자작나무숲을 지나
철길을 가로질러
케리어는 시굴다역에 맡기고
9:50 12번 버스로 가우야 국립공원
버스
소화기 아래에는 거미가 있다
감각적인 버스기사
가우야 국립공원으로
가우야 국립공원
따로 공원의 경계가 없는 공원이다
|
“ |
라트비아의 스위스” 가우야 국립공원 |
리가에서 북동쪽으로 약53km 떨어진 비제메 지역에 위치한 가우야 국립공원은 아름다운 가우야강(Gauja River)이 흐르는 라트비아 최초의 국립공원입니다. 이 곳에서는 13세기에 지어진 고딕양식의 투라이다 성(Turaida Castle)과 같은 중세의 고성과 당시 흔적들을 볼 수 있는 것과 더불어 아름다운 자연 풍광 속에서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리가에서 기차로 약 한 시간 반 정도 소요되며 에스토니아로의 여행자에게는 중간 기점으로 삼는 곳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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