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Latvia(2016 Jul)

10-1 자연자체인 시굴다의 가우야 국립공원

봉들레르 2016. 11. 13. 13:48

 

하룻밤 자고나니 아침이 싱그럽다

 

 

 

식당

 

 

아침8시에 예약해 놓은 조식이다. 6x5=30유로

 

 

 

 

 

 

 

 

캠프화이어 용

 

 

 

 

 

9:20 숙소 체크아웃

 

캐리어를 끌고서

자작나무숲을 지나

철길을 가로질러

 

 

 

 

케리어는 시굴다역에 맡기고

 

9:50 12번 버스로 가우야 국립공원

버스

소화기 아래에는 거미가 있다

감각적인 버스기사

가우야 국립공원으로 

 

 

 

 

 

 

 

 

 

가우야 국립공원

따로 공원의 경계가 없는 공원이다

 

라트비아의 스위스” 가우야 국립공원

리가에서 북동쪽으로 약53km 떨어진 비제메 지역에 위치한 가우야 국립공원은 아름다운 가우야강(Gauja River)이 흐르는 라트비아 최초의 국립공원입니다. 이 곳에서는 13세기에 지어진 고딕양식의 투라이다 성(Turaida Castle)과 같은 중세의 고성과 당시 흔적들을 볼 수 있는 것과 더불어 아름다운 자연 풍광 속에서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리가에서 기차로 약 한 시간 반 정도 소요되며 에스토니아로의 여행자에게는 중간 기점으로 삼는 곳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