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omestic travel/강원내륙

10월의 러브레타 풍수원

봉들레르 2016. 10. 7. 21:39


성당에서 먼저 눈이 띄는 것이 목수국이다

목수국은 흰꽃이 피었다가 서서히 색깔이 변해가면서

말라가서 겨울내내 꽃이 그대로 남아있다













 

 

러브레타

시골의 산에도 단풍이 들어간다


들꽃처럼 핀 코스모스


무우가 제법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