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Peter & Paul 교회
베른 대성당
후기고딕양식으로 472년 동안 완성한 성당이다.
돌아서 앞쪽으로 나오자
많은 관광객들이 설명을 들으며 감상을 한다.
에르하르트 큉 (Erhart Kung)이 제작한 '최후의 심판'으로 234개로 조각된 팀파눔(tympanum) 작은 조각상으로 최후의 심판을 표현했는데 대성당을 건설할 때 제작되었다
천장
좌측에는 천당이고 우측은 지옥. 테두리부분도 환희와 고통이 교차하는 것같다.
두려움에 떨며 심판을 기다리는 234명의 생생한 표정이 압권이다
12m인 15세기 스태인드글라스
5404개로 된 파이프오르간
제일 흥미로운 "Dance of death" 다 둘씩 등장하는데 하나는 해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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