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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는 큰 짐을 끌고 여러 도시로 이동하하면서 숙소를 잡을 필요가 없다.
프리부르 한 곳에 머물면서 아무리 오래 걸려도 1시간 반 정도면 스위스 내의 어떤 도시로든 이동할 수 있었다.
숙소가 기차역 바로 앞에 있다보니 기차를 이용해 다른 도시로 이동하는 것이
전철로 서울 시내에서 이동하는 것이나 다름없는 셈이다.
프리꼬꼬의 주인장. 정겹고 음식솜씨가 좋고 센스가 좋아 프리꼬꼬를 만나는 것 자체가 행운이다.
프리꼬꼬의 주인장가족. 우리는 이런 경우를 "눈에 밞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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