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서 나와 아침산책
여유있는 생활이 느껴진다
Murchison caravan park
Murchison caravan park
Murchison caravan park
무르치슨 강과 인도양이 만나는 곳이라서 강같기도 하고 바다같기도 하다
S자 라인
자맥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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