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리의 무르치슨강가에는 신기한 새들이 보인다
강변에서 일몰 감상
와인을 사기위해 삽을 찾아서 걸어간다
조용한 도시가 술집만은 불야성이다.
숙소로 돌아와 숙소의 작은 수영장에 발을 담그고 있으니 더위가 가신다.
20:30 숙소에서 스파게티로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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