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워서 여기서는 버스를 타고 이동
버스정류장들
버스에서 내려 잠시 쉬어간다
쿼카는 섬 여기저기에 널려있다
해안도로를 따라서 걸어서 배에서 내렸던 선착장까지 가기로 한다
민박집들
자전거와 보행자를 위한 해안도로
자전거를 즐기는 사람들
선착장에 다왔다
로트네스트섬 선착장으로
배를 타고 나면 피곤이 몰려온다.
프리멘틀에 도착해서
걸어서 기차역으로
기차를 타고 다시 퍼스로 돌아간다
퍼스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이 나온다
잠시 생각하다가 또 걸어서 숙소로 간다
저녁에야 짐을 찾아서 숙소로 갔다
서호주의 첫날이 이렇게 끝났다
'My travel abroad. > Australia Perth(2016 Jan)'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 퍼스아침 도심을 따라 걷는다 (0) | 2016.01.20 |
---|---|
2-1 스완강을 따라 흐르는 삶의 여유 (0) | 2016.01.20 |
1-6 하늘과 바다 그리고 나 (0) | 2016.01.19 |
1-5 신이 빚은 보행자와 자전거의 천국인 섬 (0) | 2016.01.19 |
1-4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동물 쿼카(Quokka)’가 사는 로트네스트 섬 (0) | 2016.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