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같은 섬 로트네스트로 가기위해 서있는 관광객들
인터넷으로 서울서 예매
9:30~10:00 페리(로트네스트 익스프레스)로 프레맨틀 B-shed -> 로트네스트 섬으로
퍼스에서 페리로 1시간, 프리맨틀에서 30분에 위치한 로트네스트 섬은
서호주 사람들의 피크닉 여행지로 유명한 곳으로 당일여행의 최적지이다.
퍼스에서 프리멘틀을 기차로
프리멘틀에서 로트네스트섬은 페리로
섬에 도착하니 천국같은 느낌이 온다
바닷물이 얼마나 투명한지 지나다니는 고기가 보일 정도다.
바닷가의 어린이 놀이터
톰슨만
잠시 쉬는 동안에 슈퍼로 간다
배가 도착하는 톰슨만에서는
해마다 페스티벌이 열린다.
퍼온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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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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