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Australia Perth(2016 Jan)

1-2 낭만과 여유의 작은 항구 도시 프리멘틀(Frementle)로

봉들레르 2016. 1. 18. 19:12

 

퍼스역으로 가는 육교

 

역사안에 상점에서 기차표 구입

 

 

 

 

 8:30~9:00 기차로 퍼스 -> 프레멘틀 이동

 

 

 

 

 

퍼스 근교도시인 프리멘틀역 

 고풍스런 역사

 

 프리멘틀역에서 배를 타러 항구로 걸어서 간다

 

 비비꼬여서 아예 누운 소나무

서호주에 위치한 프리맨틀은 퍼스시티에서 트레인을 타고 약 30분정도면 도착할 수 있다.
중세풍의 이국적이고 여유로운 분위기의 항구 도시 프리맨틀은 자전거를 타고 둘러보아도 좋고

천천히 걸으며 구경해도 좋은 낭만적인 여행지 중에 하나이다.

또한 프리맨틀 내 CAT(Central Area Transit) 버스도 무료로 운행하고 있으니 원하는 관광구역에 내려서 둘러볼 수 있다.

 

 나뭇가지가 쳐지지않고 꼿꼿하게 뻗어있다

옛 정취를 담고 있는 항구 도시로 스완강과 인도양의 바다가 만나는 곳에 위치한 프리맨틀은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로트네스트 섬으로 가는 관문이다.퍼스에서 프리맨틀로 이동할 땐 버스, 열차, 페리를 이용할 수 있는데,

열차를 타고 가는 것이가장 편리하다.

 항구가 보인다

 

 

 로트네스트 섬으로 가기위해 길게 줄을 섰다

 우선 아침은 take out이다

 

 

 

 익살스런 종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