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역으로 가는 육교
역사안에 상점에서 기차표 구입
8:30~9:00 기차로 퍼스 -> 프레멘틀 이동
퍼스 근교도시인 프리멘틀역
고풍스런 역사
프리멘틀역에서 배를 타러 항구로 걸어서 간다
비비꼬여서 아예 누운 소나무
서호주에 위치한 프리맨틀은 퍼스시티에서 트레인을 타고 약 30분정도면 도착할 수 있다.
중세풍의 이국적이고 여유로운 분위기의 항구 도시 프리맨틀은 자전거를 타고 둘러보아도 좋고
천천히 걸으며 구경해도 좋은 낭만적인 여행지 중에 하나이다.
또한 프리맨틀 내 CAT(Central Area Transit) 버스도 무료로 운행하고 있으니 원하는 관광구역에 내려서 둘러볼 수 있다.
나뭇가지가 쳐지지않고 꼿꼿하게 뻗어있다
옛 정취를 담고 있는 항구 도시로 스완강과 인도양의 바다가 만나는 곳에 위치한 프리맨틀은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로트네스트 섬으로 가는 관문이다.퍼스에서 프리맨틀로 이동할 땐 버스, 열차, 페리를 이용할 수 있는데,
열차를 타고 가는 것이가장 편리하다.
항구가 보인다
로트네스트 섬으로 가기위해 길게 줄을 섰다
우선 아침은 take out이다
익살스런 종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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