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Malaysia Singapore(2006.Jul.)

3-1 푸트라자야(Putra Jaya)

봉들레르 2009. 7. 3. 19:33

 

             호텔앞에서 본 KL타워

             KL Sentral(중앙역)을 가는 모노레일을 타고

                모노레일 내부 내선도

                  모노레일 창밖의 아파트

 

 

 

              Sentral역에서 뿌뜨라자야가는 KLIA transit 을 갈아타기위해

              중앙역에 도착했다.

              KL시내와 KL국제공항사이에는 KLIA Express라는 무정차고속열차가 운행중인데 뿌뜨라자야로 정부기관이 옮겨가면서

              3개역에만 정차하는 KLIA Transit라는 새로운 열차서비스를 개통하여 우리는 뿌뜨라자야역에서 내렸다.

             KLIA 환승을 기다리며

                 역내를 돌아보며

 

            KLIA transit을 타기위해 대기를 하고 있을때 인도부부가 뿌뜨라자야가는게 맞느냐 관광을 하느냐고 묻더니 우리를 따라 붙는다.

                 30분마다 17분이 소요되는  KLIA transit를 타고 뿌뜨라자야로 간다.

                    KLIA transit창가에 풍경을 보다가

            푸트라자야에 내려 미리 예약을 한  투어버스를 타고          

              인도의사부부와 함께

               마스지드 뿌뜨라 (Masjid Putra - 뿌뜨라 모스크) 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뿌뜨라자야의 하이라이트건물로

              핑크색의 돔 지붕이 독특한 모습을 자아낸다.

                팰리스 오브 저스티스(사법부와 법원)의 규모도 꽤나 크다.

              잘 조성된 인공강을 따라서 쾌적하게 건물들이 들어서 있다. 95년부터 만들기 시작을 하여 지금도 진행중이란다.

                 황금빛의 가이드겸 기사, 그리고 인도의사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날씨는 엄청 습하고 덥다. 인도의사 부인은 침술을 한다고 했다.

              경관을 가장 잘  볼 수있는 광장

              6명만을 위한 설명, 한창 우리나라가 행정수도를 옮긴다고 야단법석을 떨 때 정부관리들이 이곳을 많이 왔다 갔다고한다..

               마스지드 뿌뜨라 (Masjid Putra - 뿌뜨라 모스크)가 가까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