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에서 돌아와 선술집으로
뻔뻔스럽게 집
우선 맥주로 갈증을 없애고
20:00 텐진 이자카야 ‘아운노 누쿠누쿠야’에서 세트메뉴와 맥주3, 사케2
각자가 잔을 고르고
따듯한 사케 한도꾸리
따듯한 사케를 다 마신 후에는 차가운 사케다
차가운 사케는 향기가 난다.
이자카야 ‘아운노 누쿠누쿠야’
맥주로 입가심
문밖에 까지 따라와서 인사를 한다
후쿠오카의 밤은 깊어간다
선술집들이 많은 골목은 시끌벅적하다
21:50 숙소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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