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omestic travel/전라내륙

2015. 06. 18 처마의 작은 틈 사이로

봉들레르 2015. 6. 19. 23:43

 

옆 건물

 

 

옆 건물에 덮붙여 지은 공간

 

여기서도 차 마시는 곳이다.

 

 

 

 

주춧돌 전시

북풍이 부는 날이면 처마의 작은 틈 사이로 바람이 불어와 약간의 흙이 떨어집니다.

봉당석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