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정보/여행기본정보

내가 터득한 자유여행하는 방법

봉들레르 2009. 6. 17. 08:32

일반적인 자유여행하는 방법

1. 항공권을 우선 확보(6개월전쯤이나 적어도 3개월전)

    (1) 들어가는 도시와 나오는 도시를 다르게 하고 되도록이면 아침에 현지도착

         저녁늦은 시간에 현지출발하면 호텔비가 절약

    (2) 출발48시간전쯤 인터넷으로 수속을 끝내고 좌석까지 지정하면 출국수속시간단축

    (3) 근자에는 "와이모아페어"와 "클럽리치" 가장 저렴한 것 같다.

    (4) 보다 저렴한 비행기를 갈아타는 스탑오버를 이용하여 아예 하루나 이틀 더 갈아타는 곳에서 도시관광

    (5) 공동으로 운항하는 코드쉐어를 이용하여 저렴한 항공권으로 좋은 비행기를 탑승.

    (6) 각 공항의 편의시설이용( 겨울에 더운나라로 갈때 코트맡기기, 여러 라운지이용하면 커피, 다과무료)

    (7) 라운지이용하는 Priority Pass카드활용(간단한 식사, 와인, 맥주, 위스키가 공짜)

 

2. "다음" 카페에 여행지이름을 쳐서 가입자가 가장 많은 카페 가입하기

    (1) 추천음식점, 추천장소, 지하철노선도. 지도 확보

    (2) 비슷한 일정의 여행기 읽기

    (3) 궁금한 것을 질문하면 즉각 응답이 온다.

 

3, 숙박권(지하철에 가까운 곳이라야 야간여행을 즐길수 있다)

    호텔경우(1) 인테넷으로만 판매하는  "아고다"나 "클럽리치"에서 확보하면

                       호텔에 전화로 예약하는 것보다 절반 가까이 저렴 

                 (2) 인터넷으로 바우쳐을 출력

                 (3) 각호텔 홈페이지를 가서 서비스유무 검색(예 무표 픽업 )

                 (4) 수영이나 사우나 헬스를 이용할수 있을 경우에만 호텔이용

     게스트하우스경우

                 (1) 현지 정보확보가 원활

                 (2) 같은 현지투어라도 호텔보다 저렴

                 (3) 카페에서 추천을 받는다.

                 (4)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있다.

     민박의 경우

                (1) 인터넷으로 예약하면 한가족이 같이 숙박을 하며 음식을 해 먹을 수있다.

                (2) 유럽쪽에 특히 많다.

 

4. 일정짜기

                (1) 읽은 여행기와  여행사의 일정표를 참조하여 일정을 넉넉하게 짠다,

                (2) 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3) 먼곳은 현지여행사를 통해 투어를 하면 저렴하고 강요가 없다.

                (4) 되도록이면 너무 비싼 한국인이 운영하는 음식점이나 투어는 하지않는다.

                      (예 영어가이드 1일5만원 한국가이드 15만원)

                (5) 학생이나 교육자들은 국제학생증과 국제교사증을 지참

                (6) 열악한 지역은 기사가 딸린 차를 랜트하면 과일을 박스채로 싣고 다닐 수있다.(예 스리랑카, 몽골)

 

5. 여행국가

               외교통상부는 여행국가의 위험정도를 ①여행유의 ②여행자제 ③여행제한 ④여행금지로 구분하여

               위험지역 방문 자제

6. 여행중에

             (1) 되도록이면 현지인들과 같이 행동하고 그들이 먹는 음식을 먹는다.

             (2) 이른 새벽시간을 활용하여 현지인을 접촉하고 사진을 찍는다.

             (3) 시장을 적극 활용

7. 여행후에 일정정리및 결산을 하면 다음 여행때는 더욱 저렴하고 알차게 여행을 할 수있다.

 

 

한번 도전해 볼만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