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茶馬古道 (2014 May)

2-5 눈에 담은 차마객잔

봉들레르 2014. 5. 20. 18:50

 

바위를 깎아서 길을 만든 선조들의 노고에 찬사를 보낸다

 

 

마을이 보이기 시작한다.

 

작은 빵차만이 올라갈 수있는 길이다

 

 

 

 

 

 

 

 

 

친절한 화살표

 

 

 

산중에 호두나무가 널렸다.

 

 

 

 

 

차마객잔에 도착했다.

따리맥주로 목을 축인다.

점심

차마객잔의 뷰

 

또 다시 길을 간다.

 중국의 산아제한정책의 기본내용인 '만혼만육(晚婚晚育:결혼을 늦게 하고 아이를 늦게 낳는다는 뜻)'과

 '소생우생(少生优生:한 부부가 한 자녀만. 낳게 하는 정책을 건물벽에 써 놓았다.

 

 

 

차마객잔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