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간 사람들이 작게 보이는 오늘의 트래킹코스중에서 가장 높은 곳이다.
현위치
28개의 굽이를 돌고돌아서 올라오는 28밴드의 정점이 되는 곳이다.
좌측의 옥룡설산 우측의 합파설산 그리고 가운데 호도협
도도하게 흘러가는 양자강 상류인 장사강
산중턱에서 천박한 삶을 살아가는 나시족들
28밴드의 정점을 지나 또 걷는다.
이제부터는 큰 오르막은 없고 작은 오르내림이 있다.
걸어 갈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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