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 길상사 가는 길에 한옥에 2층에 성북동 꽃담집.
전망 좋고 정원에서 전통차와 함께 하는 가을 풍경이 고즈넉하게 즐길 수있는 곳
모 건설회사 회장이 살던 집을 리모델링하여 최근에 문을 연 집
내부는 깔끔하고 품격이 느껴진다.
주방
세종대왕 한장으로 차 한잔에 여유를 만끽할 수있는 곳
한옥스타일로
곧 음식도 할 예정이다.
주인장의 자세한 설명도 들었다.
소나무가 억대를 홋가하다고 하니 억소리가 저절로 난다.
꽃담집 정문앞 집은
대문장식이 이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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