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omestic travel/서울시내

2012. 11. 03 성북동 - 꽃담집

봉들레르 2012. 11. 4. 00:46

 

 

 

 성북동 길상사 가는 길에  한옥에 2층에 성북동 꽃담집.

전망 좋고 정원에서 전통차와 함께 하는 가을 풍경이 고즈넉하게 즐길 수있는 곳

모 건설회사 회장이 살던 집을 리모델링하여 최근에 문을 연 집

내부는 깔끔하고 품격이 느껴진다.

 

주방

세종대왕 한장으로 차 한잔에 여유를 만끽할 수있는 곳

 

한옥스타일로

곧 음식도 할 예정이다.

 

주인장의 자세한 설명도 들었다.

 

 

 

 

소나무가 억대를 홋가하다고 하니 억소리가 저절로 난다.

 

 

꽃담집 정문앞 집은

대문장식이 이채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