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Nepal(2012,Jan)

12-9 불교적인 색채가 강한 고도 파탄(Patan)

봉들레르 2012. 4. 8. 23:08

 

교통이 원활해질 때 까지 호텔에서 쉬다가 나왔다.

 

 

호텔에 상징적인 디자인이 "마니차"

못을 사용하지않은 가구

 

가죽과 나무로 못을 사용하지않고서 만든 의자가 편안하다.

고도 파탄으로 가는 도중에 버스에서 독서에 열중인 네팔인

과일시장이 북적인다.

 

 

 

 

 

 

미의 도시라는 의미의 라리트푸르(Lalitpur)라고 알려진,

예술가의 도시 파탄(Patan)은 카트만두에서 남동쪽으로 5km 떨어져 있다.

 

 

 

 

 

 

 

 

 

 

 

도시 이름에서 볼 수 있듯 파탄 곳곳에는 아름다운 건축물들이 산재해있고,

 네팔의 주요 공예품을 생산하는 장인들이 오랫동안 이곳에서 삶을 유지해오고 있다

 

 

 

 

 

 

 

 

 

 

 

 

 

 

 

 

 

카트만두와 비교해 조용하고, 불교적인 색채가 강한 도시, 파탄은 180여개에 달하는 크고 작은 사원들이 좁은 골목을 통하여 밀집되어 있다.

 또한 카트만두 분지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로 80% 이상이 네와르 족이 살고 있다.

Living Goddess

Ratnakar Mahavihar

 

 

 

 

 

 

 

 

 

 

 

 

 

만두가게에서 가지고 있던 동전을 톡톡털어 주니 만두2개를 준다. 맛은 좋다.

만두파는 청년들

 

 

 

 

대나무로 만든 수공예품을 파는 가게

짚신이 눈에 띈다.

여치집 모양의 의자

광주리등 각종 그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