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Montenegro,Bosnia(2011,Aug)

11-8 Fashionable women in Sarajevo(멋쟁이 들)

봉들레르 2011. 11. 13. 10:10

 

 

 

 

 

 

 

 

사라예보는 지난해 세계적 여행안내서 '론리플래닛'에 '가볼 만할 10대 도시'로 선정되고 난 뒤 사라예보를 찾는 관광객이 부쩍 늘었습니다

보스니아는 동서양 문화의 교차로로서 신비로울 만큼 다양한 문화를 자랑한다.

14세기 오스만 제국때 건설된 사라예보는 400년 가까이 투르크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사라예보의 구시가에는 투르크 시대의 건축물이 아직도 남아있다.

세계관광기구는 보스니아가 향후 세계 3대 관광지에 들 것으로 예측했다

이곳은 서유럽에서 또한 지중해에서도 느끼기 힘든 독특한 느낌을 받는 곳이다

가운데 건물이 사라예보의 주정(Brewery)회사다.

 

술만드는 주정회사에서 본 광경

사라예보 정교회(Bosnia Orthodox church)

정교회의 창문장식이 정교하다.

 

정교회앞에서 체스를 즐기는 노인들

 

 

 

다문화를 이해하고 세계는 하나다.

 

세련된 옷차림의 여성들

 

 

 

 

 

사라예보 기독교의 상징인 로마카톨릭 대성당으로 1886년에 건축한 예수 성심교회

 

 

 

교회 내부에 스테인드글라스

 

 

 

 

 

 

 

 

 

 

내전으로 파괴가 된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