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봉들레르의 자유여행기

Struga, also known as a city of poetry, is a town in Macedonia, situated on the banks of the lake and river Black Drin which divides the city in two parts. It is a wonderful place to relax enjoy the sight of the lake, the river, greenery and birds. In the 19th century Struga played important part in the national revival as it was home town of Konstantin and Dimitar Miladinovi, brothers who colle..

까페에서 에스프레소(120MKD) 2,500원정도 커피맛이 좋은 곳에서는 에스프레소를 마신다. 현지인들이 다니는 커피집 써빙은 남자가 Saint George 정교회 입구 Saint George 정교회 The church dedicated to Saint Gjorgi is a good example of revival period architecture built in 1835. The church is most famous for the St. George icon painted in 1267, and considered miraculous as it was found in the lake. St George. Icon. St George church, Struga (Macedonia) Byzantine..

아침 여명 07:30 숙소에서 아침식사(요구르트, 삶은 계란, 체리, 복숭아) 08:40 숙소 출발. 오늘은 오흐리드에서 당일치기로 스트루가(Struga)를 갔다올 생각 Old Bazzar 거리 입구 모닝커피 1.100 year “Chinar” tree 빵집에서 빵4개 구입(100MKD) Tamaro근처 버스정류장에서 허브판매 스트루가로 가는 버스를 기다린다. Tamaro근처 버스정류장에서 스트루가행 버스 기다리는 중 합승 택시로 스트루가(€4) 오흐리드에서 스트루가는 14Km 스트루가 항공사진 ⑤번 스트루가 스트루가(Struga)에 도착 스트루가는 조용한 관광지로 오래된 시장과 교회가 있으며 호수변의 비치에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대로 길거리에 펼쳐진 스트루가 토요시장 Struga Saturday ..

1995년싱글앨범 "The Violin Player"로 하룻밤 사이에 대성을 이루었다. 그녀는 커버에 실린 사진에서 몸에 착 달라붙는 젖은 옷을 입고 야한 포즈로 마치 바다에서 금방 솟아오르듯 도발적인 자태로 바이올린을 켜는 모습이 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그녀가 연주하는 악기는 이전까지는 별로 보여지지 않았던 전자 바이올린이였고 이 악기가 들려주는 사운드는 아주 경쾌하고 신선한 모습으로 대중에게 어필했다.

https://macedonia-timeless.com/ 오늘은 2019 Ohrid Summer Festival 을 시작하는 날이다 7월 12일 오늘은 바네사 메이의 단독 콘셔트나 마찬가지다. 오흐리드에 모든 사람들이 이곳 노천극장에 모였다. 맥주부터 마시는 사람들 불과 14살 나이에 어린 소녀답지 않은 선정적이고 도발적인 자태로 전자 바이올린을 쥐고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던 바네사 메이. 팝과 록, 테크노와 클래식을 한데 버무린 퓨전 앨범 [The Violin Player](1995)는 4살 때부터 런던 왕립 음악원에서 피아노를 공부하고 6살 때부터 바이올린을 배운, 10살 나이로 영국의 필하모니아 오케스라와 콘서트를 가지며 국제 무대에 데뷔했던 촉망받던 클래식 음악계의 영재를 장르간의 벽 허물기의 ..

오흐리드 호수에 수영하고 먹기 위해 만든 주먹밥 12:00 숙소 출발, 서쪽 기슭으로 서쪽 기슭 Labino Vista Point에 있는 Labino beach에서 수영(멸치주먹밥, 라면 국물, 과자) Kaneo 성당 거쳐 숙소 귀환(14:30) 19:00 숙소에서 저녁식사(카레라이스)

7:00 숙소에서 아침식사(우유, 삶은 계란, 체리, 삶은 감자, 햄버거 작은 조각) 08:50 숙소 출발 오흐리드 신시가에서 구시가 한바퀴 upper gate 고풍스러운 게이트 문 케이트를 나오자 주차장이다 보통 택시는 여기까지 온다 자동차도로 옆 지름길 처음 보는 노란 능소화 내일 갈 스트루가(Struga)행 버스정류장 확인 전봇대에 붙어있는 광고속에 Aneta and Molik는 가수 Aneta i grupa Molika - Pismo - YouTube 신시가지 신시가지에 있는 그린 마켓에서 노랑체리(1kg, 50), 복숭아(3kg,100)구입 과일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싸다 오흐리드에서 가장 큰 재래시장 노란체리 파프리카 말린 것 복숭아가 1개에 100원꼴이다 신시가지를 지나 구시가로 들어섰다...

근접해서 보기위해 보트 투어로 오흐리드 view point 30분 관광(12유로) 30분 관광(12유로)로 흥정 걸어 갔던 데크길 호수에서 바라다 보는 성당 절벽위에 세워졌다. 여기까지 왔다가 다시 회항 보트 투어로 오흐리드 view point 30분 관광(12유로)이 끝났다 오흐리드 광장 Damast bar 까페에서 휴식(커피2, 레모네이드, 아이스크림320, 35) ] Tinex 쇼핑(와인3,맥주3,우유,요구르트,계란,감자,양파,마늘,당근,고추 1,178MKD), 택시 가격 협상 실패 후 걸어서 숙소로 오는 길 Upper Gate 앞에서 체리2kg 구입(200MKD) 너무나 싸서 그냥 거져다. 18:40 숙소 도착 20:20 숙소에서 저녁식사(돼지고기 수육, 각종 야채, 물냉면, 와인)

나움수도원에서 다시 오흐리드로 간다. 수도원에 머무는 시간은 자유다. 아무 배나 돌아가는 배를 타면 된다. oat Aleksandrija에 승선 하여 Bay of Bones Museum 지나 Hotel Tourist 앞 비치, Hotel Granit 앞 비치에 2회 정선 후 오흐리드 항구로 돌아옴(16:30). 그림같은 별장들 별장들의 위치가 아주 탁월하다. 호숫가를 따라서 지어진 건물들 오흐리드가 눈에 들어온다. 오후 4; 30분에 선착장 도착

발원지 설명 깊이가 3.5m가 되는 곳도 있다 Black Drim's Springs 오흐리드 호수의 발원지라는 작은 호수를 이들은 'Crni Drim'이라 부른다. 또는 'St. Naum Springs'라고 표기하기도 한다. 오흐리드 호수의 물은 45개의 작은 샘에서 물이 솟아 오른다. 그 중 30개는 물속에 있고 여러 곳에서 모여든 물이 블랙 드림을 만들고 블랙 드림은 오흐리드 호수로 흘러들어간다. 물고기의 움직임이 선명하게 보인다. 작은 배로 드림Drim강 발원지 구경(13유로, 30분) 원을 그리면서 샘이 솟아 오르고 있다 수초도 잘 보인다. 보트에서 내려 수도원 근방에 작은 교회를 본다. 수도원 투어는 여기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