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26 검단산 능선을 타고 올라가는 등산 길 쉼터 팔당대교 강건너 팔당 길 뿌여서 두물머리쪽은 잘 안 보인다. 샛길 정상 바로 전 노천식당 검단산 정상 산곡초교 방향으로 하산 탁족의 즐거움 모래알도 셀 수있을 정도로 투명하다. 6.9Km을 걸은 시간만 4시간7분이 소요되었다. 운동/등산, 트래킹 2013.05.27
2013 03.31 검단산(겔3) 검산산 입구 애니메이션 고등학교 산곡초교쪽으로 하산하니 한적해서 좋다. 눈이 녹아 가을 낙엽이 그대로 들어난다. 졸졸 계곡물이 흐른다. 탁족의 즐거움은 해 본 사람만 안다. 도롱룡이 알을 낳았다. 산수유는 막 시작되었다 운동/등산, 트래킹 2013.04.02
2013.03.09 도봉산 도봉산역 날씨가 너무 덥다 마치 초여름 날씨같다. 26도 칼바위 거북바위옆에서 점심 탁족의 즐거움 맑은 물이 흐르는 도봉산에 하루는 즐겁다. 운동/등산, 트래킹 2013.03.09
2013.02.02 검단산 낙엽송 냄새가 맑은 바람을 타고 숲 전체로 퍼진다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낙엽송들은 모두 하늘을 향해 곧추서 있다. 낙엽송잎은 짧은 바늘처럼 가지에 촘촘히 박혀 하늘을 반 만 열어 놓는다. 헬기장 헬기장에서 정상쪽을 바라보니 상고대가 만들어졌다. 정상 답답했던 가슴이 한순간.. 운동/등산, 트래킹 2013.02.02
2013.01.12 운무속에 검단산 정상을 향해서 정상에는 건설회사의 산신제가 여기저기서 열렸다. 돼지머리가 추운날씨에 고생을 한다 능선길에는 운무가 올라오기 시작한다. 앞을 보기가 어려워졌다. 운무 덕택에 나뭇가지에는 하얀꽃이 피어난다. 산곡초등학교쪽 하산길 하산길은 양지라서 눈이 많이 녹았다. 눈덮.. 운동/등산, 트래킹 2013.01.13
2013.01.05 검단산2 예봉산의 산세 곤줄박이새 한마리 등산객들이 남긴 먹이 때문에 정상부근에 새들이 많다. 중부고속도로 서울 진입부분 하산길은 검단산 능선을 탔다. 찬 바람이 불어 많은 눈이 쌓였다. 검단산 정상에서 제법 내려왔다. 능선길은 춥고 눈이 많아서 이용자가 적다. 검단산 정상부분은 한 .. 운동/등산, 트래킹 2013.01.05
2013.01.05 검단산1(곤줄박이) 검단산 계곡으로 올라가는 길 하남시가 나뭇가지 사이로 보인다. 새 먹이 관망중인 곤줄박이새가 망설인다. 손에 앉아서 곤줄박이새가 먹이를 쫀다 오름길 중간에 간이 주점 정상 정상 정상에서 본 양수리 앞산은 예봉산, 그 뒤에 산은 운길산이다.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양수리는 .. 운동/등산, 트래킹 2013.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