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05 섬강길 긴 장마로 꽃을 많이 피우지못해 열매가 부실한 낙상홍 섬강길을 걷다가 무우는 내버려두고 배추를 비닐로 덮은 집을 보고 한참을 웃었다. 운동/등산, 트래킹 2020.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