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강
트랙의 이 구간은 1890년대에 교도소 죄수들을 데려와 단단한 암벽을 다이너마이트로 폭파해 만들었다.
열악한 근무조건으로 일부 죄수들은 탈출하기도 했다.
Giant gate shelter
7시 반에 시작해서 12시 반까지 5시간을 걸었다.
Giant gate shelter 에서 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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