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끌렁역으로 진입하는 300m 구간, 철로를 양쪽에 두고 상인들의 좌판이 닿을 듯 말 듯 아슬아슬하게 펼쳐져 있다. 기차가 지나갈 때마다 일사불란하게 좌판을 정리했다 펼치기를 반복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진풍경. 태국에서 ‘기차’는 여행자에게 떼려야 뗄 수 없는 교통수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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