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2022년

연초록 사이에 볼수록 매력적인 모과꽃

봉들레르 2022. 4. 26. 23:32

모과꽃은 복숭아나 벚꽃처럼 큰 무리를 지어 피지 않기 때문에 멀리서 볼 때는 화려하지 않다.

그렇다고 향이 진한 것도 아니지만 가까이 다가갈수록 고운 자태에 시선이 간다.

 

 

 

아침

점심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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