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2022년

04. 20 ~ 22

봉들레르 2022. 4. 23. 05:03

모과

 

뜰보리수
족두리풀(세신)

 

꽃대가 짧아 땅바닥에 거의 붙어서 피며 낙엽에 덮여있기에 그냥 지나치기 쉬운 꽃이다.

꽃의 모양이 옛 여인들이 머리에 쓰던 족두리를 닮았다고 하여 족두리풀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뿌리에서 나는 시고 매운맛 때문에 세신이라는 이름도 있다.

 

 

 

 

 

 

 

 

 

 

 

 

 

 

모과

 

 

 

 

골담초
귀륭나무

 

패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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