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실코스는 한라산 단풍 속으로 들어가는 길이다.
한 시간 남짓 윗세오름을 향해 오르다 보이는 영실기암과 어우러진 단풍은 한라산 단풍 가운데 최고로 꼽는다.
또 어리목코스의 만세동산에서 바라보는 어리목 계곡 상류와 관음사코스의 용진각, 왕관릉 일대도
이에 못지않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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