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plan domestic/제주

12월에 놓치지 말아야 할 제주관광 추천 10선

봉들레르 2018. 11. 30. 08:30
12월 제주관광 추선 10선에는
▲윈터페스티벌&원도심 문화공연
▲크리스마스 박물관&카페
▲한라생태숲 ‘구상나무숲’
▲빛의 벙커 : 클림트
▲신흥2리 동백마을&위미리 애기동백숲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가죽공방 ▲윗세오름 ▲행원육상양식단지&수월봉
▲아라고나이트 온천 ▲제주의 겨울방어 등도 선정됐다.

1. 동장군 물리치는 제주 겨울축제
– 윈터페스티벌&원도심 문화공연
 제주의 겨울이 심심할거라는 편견은 이제 버리시라. 흥 넘치는 겨울축제로 12월 제주를 꽉 채웠기 때문이다.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제주윈터페스티벌이 올해도 펼쳐진다. 1

2월 20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칠성로 일대에서 겨울 느낌이 물씬 풍기는 포토존이 마련되고, 미니콘서트가 열린다.

뿐만 아니라 ‘2018 크리스마스 파티 - 원도심이 와랑와랑’이라는 타이틀로 12월 22~23일 칠성로에서

특별한 공연이 이어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달굴 예정이다.

이번 파티에는 백지영, 에픽하이, 나플라&루피, 로맨틱 펀치, 이정, 잔나비, 데이브레이크, 넉살&딥플로우&이로한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겨울축제의 열기로 동장군까지 물리칠, 제주의 12월을 함께 즐겨보자. 

▸ 제주윈터페스티벌 : 제주시 철성로 일대
▸ 원도심이 와랑와랑 : 제주시 칠성로 야외특설무대



2. 제주에 내려온 크리스마스의 기적
– 크리스마스 박물관&카페
 소복이 쌓인 새하얀 눈, 침엽수를 수놓은 크리스마스 장식들, 거리에 울려 퍼지는 캐롤 음악...

겨울이 다가오면 온 세상은 크리스마스 준비로 바빠진다.

생각만 해도 미소가 입가에 번지는 크리스마스 시즌. 제주에서는 365일 크리스마스를 만날 수 있는 기적의 플레이스가 있다.

서귀포시 안덕면에 위치한 바이나흐튼 크리스마스 박물관은 산타, 장남감 병정, 크리스마스 트리 등으로 꾸며져 있다.

주인 부부가 직접 유럽에서 공수해 온 인형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화요일마다 플리마켓을 운영하는데 11월 29일~12월 25일까지는 매일 크리스마스 마켓을 열고, 12월 24, 25일에는 가장행렬이 준비되어 있다.

중문에 위치한 카페, 더클리프에서는 재미있는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다고 하니 12월 서귀포를 방문했다면 함께 방문해보기를 바란다.

▸ 바이나흐튼 크리스마스 박물관 :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654
▸ 더클리프 : 제주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154-17



3. 크리스마스 나무 만나러 가는 길
– 한라생태숲 ‘구상나무숲’
 춥고 외로운 겨울의 거리를 축복과 온기로 가득 채우는 일등 공신은 바로 크리스마스 트리. 크리스마스 트리에 쓰이는 나무는 어떤 품종일까?

이 나무가 제주 한라산 구상나무라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서양에서는 크리스마스 트리로 전나무를 오랫동안 사용해 왔지만 18세기 초 제주를 방문한 서양 신부들은

전통적 크리스마스 트리 모양과 닮은 원뿔형 구상나무를 채취해갔고, 점점 품종개량을 거쳐 현재 가장 사랑받는 크리스마스 트리 나무가 되었다.

그런데 정작 원산지인 우리나라에서는 멸종위기에 처해있는 현실. 제주 한라생태숲에서는 귀한 구상나무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구상나무는 형태도 아름답지만, 향기가 좋아 구상나무숲에 들어서면 깨끗한 공기와 함께 향긋한 내음이 콧속으로 밀려온다.

▸ 한라생태숲 : 제주시 516로 2596



4. 20년 적막 깨고 빛으로 휘감은 비밀 갤러리
– 빛의 벙커 : 클림트
 태양이 뜨는 마을, 성산에 숨겨져 있던 벙커가 제주의 색을 고스란히 닮은 빛의 갤러리로 변모했다.

이곳은 국가 기간통신망을 운영하기 위한 해저 광케이블을 관리하던 약 900평 규모의 철근 콘크리트 건물이었다.

사용가치를 다해 잊혀가던 중 프랑스 몰입형 미디어아트 AMIEX를 활용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결정됐고,

프랑스 외에 최초로 제주에서 선을 보이게 됐다. 프로젝터를 통해 화려한 레이저 그래픽을 콘크리트 벽에 씌워 새로운 공간을 연출하는데,

이번 전시는 구스타프 클림트를 중심으로 그와 동시대에 활약했던 작품들이 벙커 내부를 가득 채운다.

원화의 화려한 색채는 오직 빛으로 완벽히 구현되어있어 음악과 함께 작품을 좀 더 액티브하게 감상하는 즐거움을 느껴 볼 수 있다.

제주에서 더욱 빛날, 비밀 갤러리로 당신을 초대한다.

▸ 빛의 벙커 미디어아트센터 :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2039-22



5. 혹한을 견디고 붉은 희망을 틔운다
– 신흥2리 동백마을&위미리 애기동백숲
 제주의 거센 겨울바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보란 듯이 꽃봉오리를 맺는 동백은 가장 혹한의 시기에 새빨간 얼굴을 내민다.

붉은 희망의 꽃은 척박한 이 섬에 어김없이 찾아오는 겨울을 견뎌야 하는 제주민에게 소소한 기쁨이 되어줬다.

서귀포시 남원읍은 겨울이면 붉은 동백꽃으로 물든다. 신흥2리 동백마을은 방풍목으로 키웠던

동백나무를 마을산업으로 발전시키면서 제주의 대표 동백마을이 되었다.

마을 곳곳에서 동백꽃을 만날 수 있고, 데크로 이어진 동백나무숲도 조성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사전예약하면 동백을 이용한 다양한 체험도 가능하다.

위미리의 애기동백숲은 일반 동백나무보다 키가 작은 애기동백나무로 이뤄져있는데, 좀 더 화려한 느낌의 꽃을 피운다.

아름다운 동백꽃 사이를 걸으면 추위는 잊혀지고, 감탄과 경이로 온몸이 데워질지도 모른다.

▸ 신흥2리 동백마을 :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리 신흥2리 동백마을
▸ 위미애기동백농원 :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927/929



6. 한 땀에 마음을, 한 땀에 힐링을
– 가죽공방
 “이탈리아 장인이 한 땀, 한 땀 만든 거라고!” 몇 년 전, 히트했던 드라마 속 유행어처럼 장인은 아니지만, 내

 손으로 직접 무언가를 만드는 성취감을 제주에서 얻고 싶다면?

부드러운 감촉과 따뜻한 느낌으로 겨울철에 딱 어울리는 가죽공방의 원데이 클래스를 추천한다.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는 곳은 한림읍의 ‘핸즈웍스’, 제주시 노형동의 ‘손방둥이’ 등이 있다.

공방 선생님의 지도만 잘 따라간다면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는데 만드는 제품에 따라 다르지만 짧게는 2시간, 길게는 3~4시간이 소요된다.

직접 바느질 구멍도 뚫어보고 바느질도 하면서 작업에만 집중하다보면 오히려 잡념이 사라져 머리가 맑아진다.

한 땀에는 마음을 담고, 한 땀에는 힐링을 얻다보면 어느새 나만의 작품이 완성되어 있을 것이다.

▸ 핸즈웍스 : 제주시 한림읍 귀덕로 78
▸ 가죽공방 손방둥이 : 제주시 진군남2길 10-4 101호 손방둥이



7. 나만의 속도로 한라의 중심에 서다
– 윗세오름
 세상 만물은 자신만의 리듬으로 살아간다. 사람도 마찬가지. 같은 일 년을 보냈어도,

한 해를 살아온 각자만의 방식과 속도가 있기 마련이다. 내 인생을 남들의 보폭에 맞출 필요가 없듯, 등산도 마찬가지다. 한

라산 중턱에 위치한 윗세오름으로 가는 어리목 코스는 왕복 4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내 삶의 속도와 닮은 보폭으로 걷는 것이 윗세오름을 오르는 팁.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는 오르막 구간을 지나면 평탄한 사제비 동산과 만세동산 전망대 만나고, 이내 윗세오름에 도착한다.

뒤로는 백록담이 있는 남벽이 보이고, 앞으로는 시야가 탁 트여있어 세상이 열린 듯한 기분이 느껴진다.

한라의 중심, 윗세오름의 매력은 스스로 올라야 비로소 알 수 있다.

겨울철 한라산의 안전한 산행을 위해 11월 1일부터 입산시간은 오전 6시로, 입산통제시간도 정오로 앞당겨 진다고 하니 미리 일정을 확인하자.

▸한라산 어리목 매표소 : 제주시 해안동 한라산 어리목매표소 등산로 입구



8. 저녁놀에 지난 일 년을 보내며
– 행원육상양식단지&수월봉
 한 낮을 밝혔던 태양이 붉은 물감을 흩뿌리며 내려와 새파란 하늘을 물들이고,

어느새 검푸른빛 태초의 색으로 바뀌는 순간. 낮과 밤의 경계에 서는, 그 찰나의 시간을 마주하려면 묵묵한 기다림밖에는 답이 없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 때, 제주에서 노을을 기다려보자. 제주 일몰 포인트는 주로 서부권을 떠올리지만 동부권에서 보는 일몰도 매력적이다.

구좌읍의 행원육상양식단지는 바다와 오름, 풍차와 어우러진 노을을 감상할 수 있고, 산책로가 조성되어 일몰을 기다리며 잠시 걷기에도 좋다. 서

쪽 일몰 스팟인 수월봉은 높은 곳에서 차귀도를 바라보며 수평선으로 사라지는 노을이 멋진 곳이다.

저녁놀을 바라보며, 지난 일 년 간 묵혀두었던 감정을 떠나보내면 새해를 준비할 마음의 공간이 생길 것이라 확신한다.

▸ 행원육상양식단지 : 제주시 구좌읍 해맞이해안로 680-13
▸ 수월봉 : 제주시 한경면 수월봉



9. 우유빛깔 온천수의 천연 테라피
– 아라고나이트 온천
 기나긴 인생길 위에서 잠시 여독을 푸는 것은 삶을 지속해나갈 힘을 보충하는데 아주 중요하다.

쉼 없이 올해를 달려왔다면 제주의 천연 테라피를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

제주에는 온천의 꽃이라 불리는 나트륨 탄산천, 아라고나이트 고온천이 솟는다.

아라고나이트 온천수는 국내 대부분의 온천과 달리 숙성과정에서 투명한 물이 변화해 독특한 우유빛깔을 띈다.

따끈하고 부드러운 온천수에 몸을 담그면 온 몸이 노곤해지면서 달콤한 잠이 쏟아지고, 온천 천연성분이 피부로 흡수되어 피부결이 고와진다.

아라고나이트 온천은 서귀포에 위치한 디아넥스 호텔, 포도호텔, 핀크스골프클럽에서 운영하고 있다.

노천온수풀에서 제주의 청정 공기와 천연 온천수를 동시에 만끽하고,

포도호텔의 객실 내 온천에서 프라이빗한 온천욕을 즐기다보면 피로가 저 멀리 사라진다.

▸ 디아넥스 호텔 : 서귀포시 안덕면 산록남로 762번길 71
▸ 포도호텔/핀크스골프클럽  : 서귀포시 안덕면 산록남로 863



10. 매서운 추위에 제맛이 든다
– 제주의 겨울방어

 밤이 가장 어둡다는 동트기 직전, 새벽 4시. 겨울철 제주 어부들은 어둠을 뚫고 바다로 나선다.

제철을 맞은 방어로 가득 찬 만선을 기대하면서. 방어는 날이 추울수록 뱃살이 두툼히 오르고, 고소한 기름이 차올라 겨울철 별미로 손색없다.

다른 지역에서도 방어가 잡히지만 제주 방어는 낚시로 잡아 올린다는 것이 특징.

깊은 바다에서 잡히는 방어는 거센 바람과 조류를 헤엄치느라 살이 차지고 단단해서 주로 회로 먹는다. 방어는 크기가 클수록 맛있다.

5kg이상이면 대방어로 분류하는데 그 맛은 최고 중에 최고. 회, 조림이외에도 방어 머리는 구이나 찌개로 요리한다.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모슬포항에서 최남단 방어축제가 진행된다. 축제에 참가해 방어를 오감으로 즐겨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매서운 추위에 제맛이 드는 방어를 맛보고 싶다면 이 겨울, 제주로 오시라.















오스트리아 빈 벨베데레궁전에 있는 클림트의 키스

오스트리아 국가에서 지정한 국외 반출 금지 작품이다.

따라서 그동안 국내의 전시회에 왔던 작품은 복제품이다. 사이즈도 굉장히 크고 주변에 관광객이 가장 많이 몰려있기도 한 작품이었다.

삶의 매 순간에 미학을 부여하고자 했던 분리파의 염원이 가장 잘 구현된 작품이다.

장식적이고 화려한 이 그림은 두 남녀의 입맞춤이라는 모티브를 통해 반대되는 두 세계가 합일에 이르는 순간을 서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 그림이 입맞춤을 묘사한 그림임에도 불구하고 에로틱한 분위기보다는 시적인 명상의 세계를 연상하게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따라서 그림에서 여인이나 남자는 단지 남자나 여인만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상반된 두 극단을 모두 통칭하는 하나의 기호 혹은 상징의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어둠과 빛, 늙음과 젊음, 죽음과 탄생 등이 두 인간을 통해 표현된다고 볼 수 있다.

사실, 어둠과 빛, 죽음과 탄생 등은 서로 떨어져 있지 않고 입을 맞춘 두 연인처럼 하나로 존재한다.

정사각형의 화면 정가운데를 차지하고 있는 두 인물의 합일과 마치 이 하나가 되는 순간에 축복을 내리기라도 하듯이

눈처럼 쏟아져 내리는 황금 분말들과 이제 땅에 몸을 누일 두 인물을 받아줄 대지에도 꽃들이 쌓여 푹신한 양탄자를 펼쳐놓은 것만 같다.

그래서 우리는 이 상반된 두 세계의 합일이 꿈 속에서만 가능한 세계라는 메시지를 이 그림에서 읽을 수도 있다.  


키스>의 여주인공 에밀레 플뢰게.

          클림트 동생과 플뢰게의 언니가 부부. 일찍 죽은 후에 조카딸의 후견인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관계 시작.(미묘한 사랑관계)

           아주 가까이서 서로 깊이 사랑했지만 정신적인 관계 이상의 선을 결코 넘지 않았던 관계 (육체적인 관계를 맺지 않았음)

          그녀의 첫사랑이었던 클림트. 수많은 여자들이 클림트를 거쳐가고 사생아가 12명에 이르렀지만 그녀는 그런 여자들과 같은

         부류로 취급받는 것이 싫어 그와 그를 스쳐지나가는 많은 여자들을 애태우며 지켜볼 뿐이었다.

          클림트가 평생 독신으로 살았던 것처럼 그녀 또한 평생 독신으로 살았다. 하지만 그녀는 클림트처럼 많은 남자를 만나면서

         욕망을 채우지도 않았다. 그녀는 오직 첫사랑인 클림트만 바라봤을 뿐이다. 클림트 생전은 물론 사후에도

         다른 남자와는 사랑을 나누지 않고 영원한 클림트의 여인이 되고자 했다.

다행히 클림트는 죽기 직전에 그녀를 찾았고, 그가 마지막으로 내뱉은 말도 그녀의 이름이었다.

 플뢰게는 끝까지 그의 마지막을 지켜주었고, 그가 죽자 그녀는 클림트의 편지들을 소각시켜 그의 비밀들을 지켜주었다.



클림트의 키스 재현



KT가 1990년부터 사용해왔던
'해저 광케이블 관리 시설' '빛의 벙커'로 재탄생

제주 서귀포시 성산에 옛 국가기간 통신시설로 오랜 시간 외부에 알려지지 않은 비밀 벙커가 있다.

이곳은 본래 국가 기간 통신망을 운용하기 위해 설치된 시설이다.

축구장 절반보다 큰 900평 면적의 대형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임에도 불구하고 흙과 나무로 덮어 산자락처럼 보이도록 위장되었다.

빛의 벙커는 1층 단층 건물로 가로 100m, 세로 50m, 내부높이 5.5m에 달하며

내부에는 넓이 1㎡의 기둥 27개가 나란히 있어 공간의 깊이감을 한층 살린다.

자연 공기 순환 방식을 이용해 연중 16°C의 쾌적한 온도를 항상 유지하고 있어 내부에 벌레나 해충이 없다.

절대 소리 차단으로 방음효과가 완벽하여 프랑스 몰입형 미디어아트, AMIEX(Art & Music Immersive Experience) 전시를 하기에 최적이다.

이 국가기간 통신시설이 제주의 새로운 문화예술 랜드마크가 될 미디어아트 전시관 ‘빛의 벙커(Bunker de Lumières)’로 다시 태어났다.


프랑스 몰입형 미디어 아트 아미엑스(AMIEX, Art & Music Immersive Experience)는 관람객에게 독특한 예술적 경험을 선사하는 전시다.

전시장에 입장하는 순간, 관람객은 수십대의 빔프로젝터와 스피커에 둘러싸여 거장의 작품과 음악에 완벽하게 몰입할 수 있다.

전시장 곳곳을 자유롭게 돌며 작품과 내가 하나되는 경험을 하는 것이 아미엑스 전시의 특징이다.

프랑스에서 문화유산 및 예술공간 운영에 독보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Culturespaces 社가 2009년부터 개발해온 아미엑스는

2012년 프랑스 남부 레보드프로방스 지역의 폐채석장을 개조해 ‘빛의 채석장(Carrières de Lumières)’이란 이름으로 첫 선을 보였다.

빛의 채석장의 성공에 이어 2018년 4월, 파리 11구의 낡은 철제주조공장에 ‘빛의 아틀리에(Atelier des Lumières)’를 오픈했으며

동시에 파리 예술 트랜드의 중심이 되었다.

2018년 11월, 프랑스 외 최초로 제주 성산 숨겨진 통신벙커에서 아미엑스 ‘빛의 벙커(Bunker de Lumières)’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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