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페스에 도착했다.
현대차가 보인다.
페스의 숙소에서 제일 가까운면서 지프가 들어 갈 수 있는 곳까지 왔다.
2박3일의 투어일정이 모두 끝났다
2박3일 동안 우리를 안내해 준 모로코인 Ibrahim과 작별을 했다.
짐꾼이 좁은 리어카로 케리어를 싣고
골목길을 요리조리 간다.
페스 숙소의 주인장에 위에서 환영인사를 한다.
작은 객실
주방에서는 일본여성이 요리교실에 참여해 열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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