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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世界一周 -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죽음의 도로

봉들레르 2009. 11. 17. 16:00

         추락 속출하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죽음의 도로

 

 남미 볼리비아의 안데스 산맥을 지나는 "Yungas Road" 그러나 "Death Road" 더 유명하다. 이 도로는, Wikipedi에도 기술되고 있으나, "Yungas Road"는 별명이 "Death Road"라고도 불린다.

말대로 죽음의 도로로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도로의 하나라고 한다.


매년 100명은 가볍게 추락사 한다고 하는 "공포의 도로", "죽음의 도로"를 소개한다.


                              * Welcome to Death Road *

 


여기는 "죽음의 도로" 입구에 해당한다. 조금만 기다리자.  드라마는 곧 시작된다.

 


그것도 그럴 것이 60킬로의 거리에 고저차이는 3,300m나 되며, 비틀어진 길을 조금이라도 빗 나가면 절벽으로 수직 낙하는 면할 길이 없다고 한다.

그리고 거의 1차선의 넓이 밖에 않되어 비 바람으로 도로는 여기저기 파이기도 해, 조금 넓이가 넓은 곳을 찾아 반대방향에서 오는 차를 피한다고 한다.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무서우나, 사진을 보면 더 무섭게 느껴진다.

 


이 도로는 무엇 보다도 강인한 지구력이 필요하다. 60킬로의 도로이므로 해가 지면 위험도는 더욱 올라간다. 그렇다고 "스피드 업"은 금물, 생명과 관계가 있다.

 

 


트럭의 무게로 도로가 위험하다. 이 도로통행에는 중량제한은 무시해도 되는 것 같다.

 


                    

                     박력있는 도로, 조금은 여유가 생겼다.

 


              자동차가 지나 가는 길을 누군가가  잘도 만들었다.

 


    원래 이런 곳은 아래만 위험한 것이 아니라, 위에서 떨어지는 낙석

    그리고 추락하는 자동차에도 운을 맡겨야한다.

 


                           저 두사람 괜찮을까? 걱정된다.

 


1차선밖에 안되는 도로 절대 꼭 양보가 필요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도로, 후진은 사양하고, 현기증이 날 것 같다.

 


  오오! 천국과 같은 절경 조금 밑으로 벗어나면 진짜 천국으로 갈 수도

 


추락사가 연간 100명이라 지만 진짜 믿어도 될지 이야! 그 이상이라면 누구나 통행을 사양할 걸!

 


                                  교통량이 늘기 시작했다.

 


          전방 트럭에  출현했다.  이걸 피해야 전진이 가능하다.

 


시야가 나빠져, 몇대 앞의 자동차밖에 안 보인다. Volvo가 출현했다.

Volvo는 굴러도 된다. !?

 


     산속의 날씨는 변하기 쉽고, 비가 온다고 하여 돌아 갈 수 없는 길

 


경치는 훌륭한 것 같으나, 운전자는 경치를 감상할 여유가 없다. 그러나 세계 최고 위험도로로 유명하여, 자동차나 바이크로 도전하는 여행자가 많다고 한다.

 


트럭의 타이어를 보면 안쪽으로 핸들을 있는 힘을 다해 꺽은 것 같이 보인다. 운전수의 기분을 충분히 이해할만 하다.

 


                     커브 길을 돌고 돌아 구름을 뚫고 전진

 


                       잠시 차장 밖의 경치가 무척 기분좋다.

 


 웅대한 안데스 산맥을 넘어. 어디선가 "비쿠냐"가 출현할 것 같기도 하다.

 


                            교통량이 결코 적은 것이 아니다.

 


                                   이미 일 저질렀다.

 

 

   

                                       현기증이 난다.

 


          무료 세차장, 때에 따라서는 폭포도 구경 할 수도 있다.

 


            마운틴 바이크로 "죽음의 도로"에 도전하는 젊은이들

 

출처 : 演好마을
글쓴이 : 靑波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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