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omestic travel/서해안

2009, 10. 23 가을로

봉들레르 2009. 11. 13. 17:18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년말 뉴스시간 화면에 나오는 할배, 할매 바위

해가 지고 달이 뜨면(퍼온 사진)클릭 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수 있습니다.

            할배, 할매 바위에 낙조가 년말 매스컴의 화면을 장식한다.(퍼온 사진)

 해수욕장의 연인. 갈매기와 행글라이더도 보인다.

 안면도 끝에 위치한 영목항

 영목항은 유럽에 항구와 비슷하다.

 서산 간월도

 오전에 안면도를 가기전에 들렀을 때 이렜던 간월암.

  갯벌로 둘러쌓였던 간월암주변이

 오후에 다시 들렀을 때 만조가 되면서 물이 차온다.

 간월암에 낙조

 물이 점점 차오른다.

 드디어 만났다. 태평하게 있던 사람들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성급히 빠져 나오는 사람들

 이젠 섬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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