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Georgia(2018 Jul)

6-5 트빌리시 벼룩시장(Dry bridge Market )

봉들레르 2018. 11. 14. 15:28




Mihály Zichy, a 19th-century Hungarian painter, rose to the rank of "national painter" in Georgia

as he produced the classic illustrations that have been frequently used in editions of Rustaveli's poetry.

A sculpture and a street commemorate Zichy's work in Tbilisi.




 트빌리시 사브뤼켄 다리Saarbruecken Bridge 건너면

구도심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트빌리시 벼룩시장이다.

진귀한 골동품들이 많고 구소련 물품들이 많아서 물건을 고르는 재미가 유별나다.

트빌리시 무슈랄리히디(dry bridge)에 위치한 벼룩시장




 페레스트로이카의 힘든 시기와 독립의 초기에는, 드라이 브릿지는 약간의 현금을 벌기 위해

Tbilisi의 근면한 시민들이 그들의 소유물을 팔러 오는 곳이었다.

 모든 것이 땅에 놓여지고, 종종 조심스럽게 옷장에 놓여지고, 다른 때에는 그것은 닥치는 대로 모은 것이다.

20년 된 배터리나 오래된 칫솔을 팔려고 하는 반면, 골동품 호박과 은색 보석도 있다.

무언가를 사고 싶다면 받드시 흥정을 해야 바가지를 안쓴다

 날씨가 좋으면 매일 10시부터 17시까지 문을 연다.

주말에는 판매자도 많고 관광객도 많다








Book corner cafe


This cozy cafe is located in the park between the Dry Bridge and the Mushroom Building, by the bank of the river.

Good place to enjoy a lunch after walking around the flea market, or to kick back with a book and a juicy slice of cake.







대대나 공원(Dedaena Park)으로 내려가면 다양한 화풍의 그림들을 구입할 수 있는 그림시장으로 이어진다

벼룩시장 옆 그림시장의 한가한 오후












Chicken Shkmeruli – In milk and garlic sauce



backed mushrooms with butter





오후 7시 2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