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마다 그 형식과 의식은 다양하지만, 세례에는 거의 언제나 물을 사용하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노라"라는 삼위일체의 임재를 기원한다.
세례집례자는 세례받는 사람을 물에 완전히 잠기게 하거나 일부만 잠기게 할 수도 있으며,
머리에 물을 부을 수도 있고, 몇 방울만 머리에 뿌리거나 떨어뜨릴 수도 있다.
'My travel abroad. > Armenia(2018 Jul)' 카테고리의 다른 글
4-6 세바나방크 수도원(Sevanavank Monastry)의 Surp Arakelots church (0) | 2018.09.13 |
---|---|
4-5 "검은 호수"라 불리우는 세반(Sevan)호수의 세바나방크 수도원(Sevanavank Monastry) (0) | 2018.09.13 |
4-4 아자트 계곡상류에 게하르트 수도원(Monastery of Geghard in the Upper Azat Valley) (0) | 2018.09.04 |
4-3 아짜트계곡(Azat Valley)의 세계 최대 규모의 주상절리(columnar joint) (0) | 2018.09.04 |
4-2 가르니신전에 울려퍼지는 두둑(Duduk)소리 (0) | 2018.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