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Armenia(2018 Jul)

4-5 게하르트 수도원에서 세례(baptism , 洗禮) 받는 가족

봉들레르 2018. 9. 12. 15:08


교회마다 그 형식과 의식은 다양하지만, 세례에는 거의 언제나 물을 사용하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노라"라는 삼위일체의 임재를 기원한다.

세례집례자는 세례받는 사람을 물에 완전히 잠기게 하거나 일부만 잠기게 할 수도 있으며,

머리에 물을 부을 수도 있고, 몇 방울만 머리에 뿌리거나 떨어뜨릴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