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Latvia(2016 Jul)

리가가는 길은 묵직하다

봉들레르 2016. 7. 27. 05:42

 

 

 

 

 

 

 

 

 

무겁고 검은 빛깔의 건물들이 늘어섰다

다니는 지둥차와 자전거는 속력이 붙고 건널목이 한참 돌아가야 있다 지나다니는 사람들은 세련되고 친절하다